서문 지방이 돌아왔다
1장 지역 간 차이가 사라진다
01 로컬을 지향하는 젊은 세대들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느슨한 생태계 네트워크
사람이 모여들면 일이 생긴다
02 꼭 도시에서 일할 필요는 없다
소비 성향의 두 얼굴
젊은 세대가 일하는 방식
지방의 크리에이티브 클래스
꼭 도쿄에 살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
사람이 사람을 부른다
경제활동을 낳는 연대
2장 자영업이 달라지고 있다
01 낡고도 새로운 자영업
라이프스타일이 직업을 바꾼다
창업은 줄지 않았다
얼굴이 보이는 소비가 뜬다
자기 고용에서 자기 경영으로
02 자영업자들이 모여드는 곳
새로운 자영업의 등장
사회인 대학원에 모이는 사람들
‘현대적 농민’으로 살아가는 법
도시의 본질
03 경제성과 호혜성의 사이에서
이탈리아 토리노의 소상공 지원
세월이 흘러도 커뮤니티는 변하지 않는다
3장 도시가 진화한다
01 사귐의 마을 경제학
분업으로 존재하는 경제
도움을 주고받는 거래
유연한 전문화
얼굴이 보이는 범위
02 새로운 협업
기업의 지방 이전
산업 공동화
대기업 유치만으로는 어렵다
폐쇄적인 공장을 관광 자원으로
분업이자 협업
4장 마을의 브랜드를 만들다
01 디자인이 곧 자본이다
고급화로 부활한 이마바리 타월
식기의 원류 ‘하사미야키’
대량 생산에서 소량 생산으로
사쿠라 도자기 축제
만들면 팔리는 시대는 끝났다
02 마을과 공방을 관광 자원으로
지역 산업의 세 가지 유형
인재를 육성하는 고베의 가죽 산업
생활인이 아닌 여행자의 눈높이로
03 외부인의 눈으로
독일 마이센의 생산지의 품격
풍경의 발견
5장 소멸 가능성 도시에서 인기 도시로
01 작은 마을의 지역 산업 정책
사라진다던 지방의 부활
‘식(食)’을 팔고 사람을 키우다
스토리를 담은 지역 경영
02 지방이 가치를 창조한다
지역에 뿌리내린 산업의 가치
규모의 경제에서 가치의 경제로
03 공감을 가치화하는 사회적 투자
사회적 투자, 크라우드 펀딩의 가능성
공감의 가치화
결론 잃어버린 20년과 개인주의 시대
시대의 조정기
경제 시스템과 사회 인식
비관주의와 낙관주의를 넘어
‘유연한 개인주의’의 재탄생
어느 정도의 부드러움과 유기적인 일관성
진정한 풍요로움을 찾는 작은 변화
작가의 말
1장 지역 간 차이가 사라진다
01 로컬을 지향하는 젊은 세대들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느슨한 생태계 네트워크
사람이 모여들면 일이 생긴다
02 꼭 도시에서 일할 필요는 없다
소비 성향의 두 얼굴
젊은 세대가 일하는 방식
지방의 크리에이티브 클래스
꼭 도쿄에 살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
사람이 사람을 부른다
경제활동을 낳는 연대
2장 자영업이 달라지고 있다
01 낡고도 새로운 자영업
라이프스타일이 직업을 바꾼다
창업은 줄지 않았다
얼굴이 보이는 소비가 뜬다
자기 고용에서 자기 경영으로
02 자영업자들이 모여드는 곳
새로운 자영업의 등장
사회인 대학원에 모이는 사람들
‘현대적 농민’으로 살아가는 법
도시의 본질
03 경제성과 호혜성의 사이에서
이탈리아 토리노의 소상공 지원
세월이 흘러도 커뮤니티는 변하지 않는다
3장 도시가 진화한다
01 사귐의 마을 경제학
분업으로 존재하는 경제
도움을 주고받는 거래
유연한 전문화
얼굴이 보이는 범위
02 새로운 협업
기업의 지방 이전
산업 공동화
대기업 유치만으로는 어렵다
폐쇄적인 공장을 관광 자원으로
분업이자 협업
4장 마을의 브랜드를 만들다
01 디자인이 곧 자본이다
고급화로 부활한 이마바리 타월
식기의 원류 ‘하사미야키’
대량 생산에서 소량 생산으로
사쿠라 도자기 축제
만들면 팔리는 시대는 끝났다
02 마을과 공방을 관광 자원으로
지역 산업의 세 가지 유형
인재를 육성하는 고베의 가죽 산업
생활인이 아닌 여행자의 눈높이로
03 외부인의 눈으로
독일 마이센의 생산지의 품격
풍경의 발견
5장 소멸 가능성 도시에서 인기 도시로
01 작은 마을의 지역 산업 정책
사라진다던 지방의 부활
‘식(食)’을 팔고 사람을 키우다
스토리를 담은 지역 경영
02 지방이 가치를 창조한다
지역에 뿌리내린 산업의 가치
규모의 경제에서 가치의 경제로
03 공감을 가치화하는 사회적 투자
사회적 투자, 크라우드 펀딩의 가능성
공감의 가치화
결론 잃어버린 20년과 개인주의 시대
시대의 조정기
경제 시스템과 사회 인식
비관주의와 낙관주의를 넘어
‘유연한 개인주의’의 재탄생
어느 정도의 부드러움과 유기적인 일관성
진정한 풍요로움을 찾는 작은 변화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