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도로서비스의 형평성 제고 등 공공성 측면과 자율주행차 보급확산 등 미래여건변화를 고려한 도로사업의 타당성 평가시 기존의 획일화되고 다양한 여건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통행시간가치는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그간 개선노력이 미흡한 실정이었음
- 통행시간 절감의 규모에 따라 통행시간가치의 크기가 상이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기존 일률적인 통행시간가치보다 최대 142%까지 클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교통수요는 낮으나 우회단축율이 큰 지역의 사업타당성 확보에 긍정적인 것으로 분석되었음
- 또한 자율주행차의 이용패턴에 따른 통행시간가치를 산정하여 자율주행자동차(완전자동)은 36,744원, 자율주행자동차(직접운전)은 48,198원, 자율주행공유자동차는 73,884원으로 제시함
- 자율주행차 같은 새로운 모빌리티 수단의 도입을 위한 정책 추진시 거리별, 성별, 연령별 등 다양한 계층별 선호경향을 고려한 정책설계가 필요함도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