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혁신도시의 이주는 2014년부터 2016년 사이에 집중되었으며 현재는 증가세가 완화되어 인구 이동이 안정화되어 가는 단계라고 할 수 있음

■ 광주ㆍ전남혁신도시는 전북혁신도시에 비해 직업 목적의 이주 경향이 높게 나타나는데 반해서 가족, 주택 목적의 유입은 낮게 나타나고 있음
- 광주ㆍ전남은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높게 나타나 고용을 중심으로 한 이주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30대 인구, 1인 세대주에 이동이 집중되는 경향이 강하고 수도권의 유입도 광주ㆍ전남혁신도시가 더 높게 나타남

■ 전북혁신도시는 주택 목적의 이주가 다수로 나타나며, 30대 인구뿐 아니라 40대와 50대의 이동, 가족 단위 이동이 보다 많이 발견됨
- 전북혁신도시는 주택 목적이 가장 높게 나타나며, 가족 단위, 40대와 50대의 이동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광주ㆍ전남혁신도시에 비해 40대와 중고등학생의 비율이 높은 편임

■ 두 도시 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는 미혼신혼기, 미취학아동기의 가구가 집중되어 있으며, 대학교육기나 자녀성년기 가구는 적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대학교육기, 자녀성년기로 갈수록 인구이동률은 적어지기 때문에 혁신도시에 추가 유입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