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1) 연구배경

○ 지속가능한 도시형태로서 대중교통 역을 중심으로 한 도시구조 재편방안 제시

- 최근, 지속가능한 도시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자동차의 이용을 억제하면서 보행 및 대중교통이용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대중교통 역을 중심으로 도시구조를 재편하는 것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 또한, 대중교통 역을 중심으로 도시구조를 개편하기위하여 역중심 개발모델이 제시되고 있으며, 많은 도시에서 이들 모델을 실제 적용되어 추진되고 있다.

○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토지이용 연계방안 마련 필요

- 서울시에서도 민선3기 출범과 함께, 버스전용차로 확대, 신교통수단 도입, 시계유출입 환승센터 건립 등 대중교통이용 활성화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으나, 교통정책 중심으로 이루어져 그 한계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이들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하여 토지이용정책과의 연계방안 마련이 요구되어진다.
- 서울시는 1966년 이후 추진해 왔던 다핵화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1990년대 들어서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고밀토지이용을 유도하는 역세권개발 개념을 도입하여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용도지역을 상향조정하고,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해 왔다. 하지만, 여전히 생활권은 지하철역 보다는 간선가로를 따라 형성되어 있고, 환승체계가 미비하며, 생활기반시설들이 산재되어 많은 한계가 노정되고 있는 실정이다.


2) 연구목적

- 따라서, 본 연구는 서울시의 대중교통 및 보행이용 활성화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토지이용 연계방안으로서 역중심 생활권 형성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