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용어해설

차세대 디브레인(dbrain)

2021-10-05조회 161

작성자
국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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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디브레인(dbrain)

  디브레인(dbrain)이란 재정업무 처리시스템으로, 재정운용 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디브레인은 2013년 UN 공공행정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정보화시대에 정부 접근방식 제고 측면에서 가치를 입증받은바 있으며, 첫 개통이 이루어진 2006년 이래로 다방면에서 개선된 ‘차세대 디브레인’이 2022년 초 출범 예정이다.
  차세대 디브레인의 주요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AI·빅데이터·챗봇 등 최신 IT 기술 적용으로 재정 운용의 효율성 제고 및 사용자 지원이 강화되었다. 둘째, 공공부문 전체의 재정정보를 통합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재정업무 전산화 사각지대를 전면 해소하였다. 셋째, 재정·경제·행정정보를 망라한 완성형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통계분석기능 재편 및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넷째, 중앙·지방·교육과 관련한 재정정보와 대국민 수혜정보를 개별시스템에서 제공하여 차세대 디브레인에서 모든 재정·수혜정보를 공개하는 등 재정업무 처리 및 국가 재정관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이처럼 차세대 디브레인은 다부처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국가 전체 재정시스템 혁신을 통한 차세대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을 실현하고자 한다.
  차세대 디브레인은 재정운용계획부터 예산편성, 재정집행, 회계 및 결산, 성과관리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효율적인 재정업무를 가능케 할 것이며, 국민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본 시스템 구축은 진보되고 통합된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으로서 대외적으로 국가 위상을 고취시킬 수 있고, 대내적으로 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 지원시스템을 구현하여 한층 더 진보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박윤선|국토연구원 연구원


참고문헌
기획재정위원회. 2021. 업무보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