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용어해설

제로에너지빌딩 (Zero Energy Building: ZEB)

2020-04-16조회 162

작성자
국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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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빌딩 (Zero Energy Building: ZEB)

 제로에너지빌딩이란 외부로 유출되는 에너지양을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건물에 필요한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공급하는 건축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전적 의미로 볼 때 건물의 사용 에너지와 생산 에너지의 합이 0(zero)이 되는 건축물을 의미하지만, 보통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건축물로 통용된다.
 제로에너지빌딩을 실현하는 기술은 패시브(passive) 기술과 액티브(active) 기술로 구분할 수 있는데, 패시브 기술은 자연채광, 단열기술 등을 활용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것을 의미하고, 액티브 기술은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여 공급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국내에서는 2017년 1월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건물의 자체 에너지 소비량 최소화 정도를 평가하여 ZEB 인증을 1~5등급으로 부여하며,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유인재│국토연구원 연구원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제로에너지건축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70957&cid=42346&categoryId=42346 (2020년 3월 24일 검색).
문영준, 이석준, 이윤희. 2010. 저탄소 첨단 녹색통행사회(G-ITS) 구현전략. CIO REPORT 제19호. 대구: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에너지공단. 2019. 제로에너지건축물 개념 및 동향. 에너지이슈브리핑 제112호. 울산: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제로에너지빌딩 홈페이지. https://zeb.energy.or.kr/mainZero/main.aspx (2020년 3월 24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