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본 연구보고서의 주요 내용
- 투자개발형 사업은 지속가능하지 않았던 도급공사 위주의 해외건설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자주 언급되어 왔으나 금융과의 연계 부족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음
- 정부는 2018년 인프라와 도시개발 분야에 특화된 금융지원 기관인 해외 인프라·도시개발 지원공사의 설립을 통해 그 동안 부진했던 사업개발과 금융지원을 달성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전체 해외건설 사업의 컨트롤 타워를 마련하게 되었음
- 본 연구는 새로 설립될 해외 인프라·도시개발 지원공사의 향후 업무 방향성에 대한 연구로서 투자개발형 사업에 대한 정의 업데이트, 현황고찰, 해외의 인프라·도시개발 투자 지원기구 사례, 지원공사 활성화 전략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본 연구보고서의 정책제안
- PPP(민관협력)사업의 범주는 공공발주 사업으로 한계지우고 있으므로 전체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의 큰 범주에서 투자개발형 사업을 정의하고 민간발주까지를 포괄
- 해외 인프라·도시개발 지원공사가 금융지원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아국의 타 금융기관 지원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금융지원과도 결합하는 체계를 구축할 필요 ·사업발굴 단계부터 국제사회와 협력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 업무를 주요 업무로 구성·기술지원펀드(TAF)를 타 국가 DFI 및 국제개발은행 등과 공동 조성
- 사업개발시 일본 JOINs처럼 도시개발 사업을 적극 개발하고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 ·병원, 박물관, 공공시설물 등 보다 구체화 된 건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발굴할 필요
- 공기업 및 연구기관 등과 국제협력 및 사업발굴 정보 공유체계 마련
- 장기적으로 대륙별 지역조직을 구성함으로써 해외사업에 필요한 현지화 전략을 추구